[스포츠판타지] 월계관의 주인이 되었다 1-277 완 (성실글쟁이) 리뷰
작품 평가 ★★★★★★☆☆☆☆ 총점 6/10 현대 스포츠에 시스템과 먼치킨을 조합한 신선한 작품이다. 내용 자체는 양판소인데 주인공을 극한의 먼치킨으로 만들어 올림픽, 월드컵 등 대회에서 금메달을 쓸어담는 소설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타당성은 시스템이 해결해 준다. 주인공이 먼치킨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주인공에게 부여하고 그것을 주인공이 활용해 과거를 바꾸며 주인공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색다른 먼치킨 소설이다. 양판소 평균 5점 작품소개 사격, 테니스, 육상, 수영, 스키, 스노우보드... 수많은 종목을 제패한 스포츠 황제의 연대기. 사고로 인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손까지 다쳐 사격 선수 생활을 접고 트라우마를 얻게 된 주인공이 미련때문에 올림픽 게임을 하게 되는데 현실..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