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역사]높은 하늘의 한국인 1-373완 (겨울까마귀) 리뷰

작품 평가 

 

★★★★★★☆☆☆☆

총점 6/10

 

이 소설은 스토리가 재미있는 소설이다. 단지 필력이 좀 딸리니 그것을 감안하고 볼 수 있다면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 될 것이다.
이 소설에 개연성을 신경쓸 필요는 없다. 대체역사 치고 기술, 개발에 대한 내용이 없기도 하고 비행기로 출전하여 전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제 역사를 약간 각색해서 개연성은 신경 안써도 되는 소설이다.

 

양판소 평균 5점

 

작품소개 

 

항공조종 게임을 하다가 트롤러와 뉴타입과 프로와 핵 쟁이들에게 멘틀 탈곡당하다가 빡돌아서 혈압으로 죽어버린 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1941년이라고?

그것도 이민 1세대 한국인 집안의 이민 2세대 외동아들로?

거기에 군대를 가라고? 파일럿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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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파일럿으로 출전하여 게임으로 얻은 조종실력으로 양학을 하는 소설이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요소가 있지만 필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아쉬운 소설이다. 필력만 평균이었으면 8점까지 줬을 정도로 재미있다.

★주인공이 SF만화에나 등장할만한 조종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 실력을 이용해 2차세계대전에서 생존하면서 전공을 올리는 소설이다. 전투장면과 스토리가 중요한 소설로 작가가 쓴 내용을 읽고 그 장면을 떠올릴 수만 있다면 이소설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소설은 스토리를 보는 재미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연애부분은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