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막장드라마의 제왕 1-13권 완 (고별) 리뷰

2022. 1. 29. 01:52소설리뷰/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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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평가

 

★★★★★★★★

총점 8/10

 

이 소설에서 재미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난다. 초반 연재때에는 작가가 약을 빨고 소설을 썼나 생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재미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재미는 있다, 익숙한 내용이라 재미가 떨어진거 아니냐 하는데 초반부는 다섯번, 끝까지 세번까지 읽어봤으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양판소 평균 5점

 

작품소개

 

『앞으로 1825일 이내에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주인공이 죽고 회귀하며 이후 사망하지 않기 위해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들려 하지만 배우와 작가, 시청자들의 삼위일체로 인하여 번번히 실패하면서 여러 SF 명작을 만들어 내며 유명해지지만 결국 궁극의 막장 드라마를 만드는데 실패하고 죽는 줄 알았지만, 조력자로 붙었던 귀신이 했던 한마디에 주인공의 인생이 막장드라마라고 판단이 되어서 살게된다. 이후 외전도 나왔으니 막장드라마의 결말을 알고싶다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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