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천만영화 제작사 1-175 완 (현우) 리뷰

 

작품 평가 

 

★★★★★☆☆☆☆☆

총점 5/10

 

전형적인 현대 양판소이다. 주인공이 시나리오의 기대 관객수를 알 수 있는 능력 가지고 그 능력으로 영화나 드라마 만들어 돈을 벌고 그 번 돈으로 그만큼 투자 가능한 작품을 만드는 원 패턴을 짧게 한 작품이다.

 

양판소 평균 5점

 

작품소개

 

시나리오의 기대 관객수가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에만 보이는.

---

★주인공이 7년전으로 회귀하며 시나리오의 기대 관객 수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그 능력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돈을 벌며 소소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 단점은 너무 많지만 대표적으로 작위적인 전개와 원 패턴 전개 멍청한 주인공 세 가지로 보인다, 특히 주인공은 회귀하기 전까지 작가였으면서 회귀 전까지의 7년이란 시간 동안의 지식이 1도 없는 사람으로 묘사된다. 이럴 거면 회귀 요소는 빼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그나마 괜찮은 점으로는 완결편수가 적어 원 패턴을 짧게 함으로써 그나마 보던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할 때 완결을 낸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