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판타지] 소설 속 천재 마법사 1-155 완 (알리파) 리뷰
2022. 2. 10. 06:22ㆍ소설리뷰/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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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평가
★★★★★☆☆☆☆☆
총점 5/10
초.중반부는 아카데미, 후반부는 소수 레이드 형식으로 적당하게 재미있는 소설이다. 가장 큰 단점으로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많은 편이다.
소설 자체가 짧은 편이고 인상적인 내용이 없다보니 길게 소개할만한게 없다. 딱 킬링타임용 소설이다.
양판소 평균 5점
작품소개
같은 이름을 가진 소설 속의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소설 속 빌런에 빙의한 주인공이 칠계침공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고 성장하여 결국 칠계의 일곱 왕중 대부분을 죽이고 칠계와의 연결을 끊어버린 다음 히로인의 설득으로 20년후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한다.
★주인공이 일진행세하는 녀석에게 괴롭힘 받는 차후 빌런이 되는 인물에 빙의해서 그 마법에 대한 천재적 재능을 이용해 마법을 익히고 새로운 마법을 만들어 내고 아무리 천재라도 다른 천재들이 없는것도 아닌데 주인공에게 마법재능이 너무 몰빵되어 단기간에 주변 마법사들을 쓸모없게 만들어 버린다.
★이것 외에도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많은 편이라 양산형이라는 티가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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